노년기에 접어들며 식재료에 더 신경을 쓰게 되어요. 작은 건강 문제들이 생기고 있어서 처방사료로 철저히 식단 관리 중입니다. 그렇다고 간식을 다 끊기엔 우리 먹보가 슬퍼질테니 소량씩 톰리프 해요! 엄마는 톰리프라서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고 다양한 식감과 풍푸한 맛에 보리도 만족 만족 대만족 :) 엄청 꼼꼼하게 포장해주셔서 따로 소분할 필요도 없어서 넘 좋아요. 항상 감사합니다!
TOMLIF